지폐 수량: 1
원산지: 아시아
액면가: 1000 원
통화: 제3원
유형: 지폐
연도: 2008
기념 발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70주년 (1948 - 2018)
구성: 종이
무게: 1 g.
형태: 직사각형
크기: 145 × 65 mm
카탈로그 번호: CS23
앞면: 회령 혁명 유적지. 이곳은 김일성의 첫 번째 부인이자 김정일의 어머니, 김정은의 할머니인 김정숙의 출생지이자 고향이다. 김정숙은 '조선의 어머니'로 불리며, 김일성의 생명을 구한 반일 영웅으로 존경받는다. 그녀는 공식 전기에 따르면 1949년에 사망했으며, 그녀의 무덤은 평양 혁명열사릉의 중심지로, 일본으로부터 조선을 해방시키기 위해 싸운 훈장 받은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비이다.
뒷면: 삼지연 호숫가의 자작나무들. 배경에는 백두산이 보인다. 삼지연과 백두산 지역은 김일성의 활동을 기념하는 혁명 유적지들로 흩어져 있다. 삼지연 호수는 전투 현장이며, 이곳에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김일성 동상을 포함한 웅장한 기념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에 나온 자작나무는 여전히 서 있으며 오늘날에도 방문할 수 있는데, 해방 전후 김일성의 사진에 기록되어 있어 '역사의 증인'이라 불린다.
🌊 호수/바다/강: 삼지호